느티나무 도서관

Homeschooling/샘솔빛풀 2010.09.18 댓글 Joshua95
저희 가족은 격주로 한번씩 도서관을 옵니다.
오늘은 엄마가 안 오신 관계로 도서관 지하 카페에 간식 먹으러 왔습니다 ㅋㅋ

그 와중에도 책 보는 큰아들


그 와중에는 운전 중인 작은 아들 ^^;


2010-09-18 joshua95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
'Homeschooling > 샘솔빛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빛이와 풀이의 탄생  (0) 2010.10.26
솔이의 아빠 사랑  (0) 2010.10.15
주말은 가족과 함께  (0) 2010.08.23
솔이 스타일  (1) 2010.08.02
솔이의 이름 후보 하나  (0) 2010.05.20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