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사하고 후식으로 과일 먹던 중
샘이는 지금 응아를 하고 있습니다.
조그마한 자기 변기에 앉아서
아주 리얼하게 "응아~"를 읊습니다.
열심히 응아에 열중하던 샘이가
만족스럽게 한마디 합니다.
"아~ 맛있다~"
--;
시원하다는 뜻이겠지요? ㅋㅋ
샘이는 세살입니다.
(몇개월인지 셈이 안되요~^^)
2006.11.02 아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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