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을 한참 배우기 시작하는 샘이 가끔 어떻게 그런 단어를 만들어내는 거지 싶을 떄가 많다..
먼저 그 유명한
"어, 없네!'
2. 말 안장 : 다다 잠바
3. 말 투구 : 다다 모자
4. 플레인 요구르트: 요플
오늘은 기막한 단어를 말해 엄마는 깜짝 놀래버렸다.
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요플레를 입 주위에 잔뜩 묻혀가며 맛있게 먹더니..
입 주변에 묻은 요플레를 가리치며..
"아.. 요플침" 이런다..
이래서 엄마들에게 자기 아이는 너무나도 특별한 아이, 혹은 천재가 되는 것이다..
2006/07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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