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복되는 일상 속에서
익숙해 져만 가는 생활들입니다.
한 여름의 더위에 지쳐서 인지
모든 일에 의욕이 생겨나지 않고 있습니다.
겉으로만 빙빙 돌면서
전혀 깊지 않은 생각들 뿐입니다.
요즘 원하는 것은
푸욱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과
끝이 없이 마구 퍼주는 사랑,
그리고,
뜨겁디 뜨거운 눈물입니다.
From Joshua(05-09-12)
반복되는 일상 속에서
익숙해 져만 가는 생활들입니다.
한 여름의 더위에 지쳐서 인지
모든 일에 의욕이 생겨나지 않고 있습니다.
겉으로만 빙빙 돌면서
전혀 깊지 않은 생각들 뿐입니다.
요즘 원하는 것은
푸욱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과
끝이 없이 마구 퍼주는 사랑,
그리고,
뜨겁디 뜨거운 눈물입니다.
From Joshua(05-09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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