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링캠프의 차인표 편을 쌓인 빨래 속에서 낄낄대며 재밌게 봤습니다. 여러 유익한 이야기들 중에서 자신이 주식을 할 때는 주변에 온통 주식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더니, 컴패션 봉사를 하다보니 온통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사람들로 가득해졌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.
요즘 맘 편히 나눌 친구가 없다고 푸념하던터였는데, 그 원인은 바로 저였습니다.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일상을 흘러보내고 있는 저에게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지요. 의미있는 일 속에서 멋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요즘 맘 편히 나눌 친구가 없다고 푸념하던터였는데, 그 원인은 바로 저였습니다.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일상을 흘러보내고 있는 저에게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지요. 의미있는 일 속에서 멋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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