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

Joshua/단상 2009.11.05 댓글 Joshua95

 "우리 너무 부유해 지지 맙시다"

 
요즘 만나는 지인들마다
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고민들이 묻어납니다.


하지만, 우리 솔직히
우리 자신을 너무 믿지 맙시다.
"나중에 많이 모아서... " 류의 생각이 참 순진합니다.
우리 그렇게 믿을 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.


딴 생각 들기전에
지금 이 순간 미리미리 나눕시다.


역시나 가장 바람직한 부의 기준은
그 시대의 "중하"가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.


From Joshua(06-03-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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