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8월 7일 오후 12시 57분.
2.94kg 으로 작지만 건강하게 샘이가 태어나다. 새벽 6시 30분 첫 진통으로 부터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6시간 30분이라는 기록으로 탄생하다.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. 지금은 돌 지난 아이들을 가진 부모를 부러워하며 열심히 샘이 젖먹이기에 열중 중. 세상의 모든 엄마,아빠는 위대하는 생각이 절로난다. 이제 만3일 지난 샘이는 언제쯤 돌이라는 것을 해 보는 것일까. 아. 샘아 어여어여 자라다오.
From Joshua(04-08-10)
'Joshua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처제 한별이 출산 (0) | 2009.11.05 |
---|---|
한동이라는 이름 (0) | 2009.11.05 |
한여름날의 넉다운 (0) | 2009.11.05 |
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(0) | 2009.11.05 |
아내의 29번째 생일 (0) | 2009.11.0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