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 아들 솔(태명)이 3월 20일 오전 8시에
3.1 kg 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.
둘째는 좀 경황이 있으려니 했건만,
아빠가 고모집 간날에 절묘하게 나와서
역시나 경황없이 순풍 나왔습니다. ^^
사진 찍어서 조카들을 보여줬더니
길쭉하던 샘이와 다르게 동글동글하다고
이런 구전 동요를 만들어서 부릅니다.
"샘이는 오이, 솔이는 방울토마토" --a
둘째를 보는 마음이 참으로 새롭게 기쁩니다.
From Joshua(08-03-29)
둘째 아들 솔(태명)이 3월 20일 오전 8시에
3.1 kg 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.
둘째는 좀 경황이 있으려니 했건만,
아빠가 고모집 간날에 절묘하게 나와서
역시나 경황없이 순풍 나왔습니다. ^^
사진 찍어서 조카들을 보여줬더니
길쭉하던 샘이와 다르게 동글동글하다고
이런 구전 동요를 만들어서 부릅니다.
"샘이는 오이, 솔이는 방울토마토" --a
둘째를 보는 마음이 참으로 새롭게 기쁩니다.
From Joshua(08-03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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