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이 흐를수록
결정의 중심은 현실에게로 기운다.
꿈은 꿈일뿐, 현실의 자신 처지를 직시해야 한다.
하지만,
꿈이 없는 젊은이는 이미 젋은이가 아니다.
현실로써 꿈에 대한 도전의 두려움을 무마하려 해 보지만,
역시나 남는 것은 씁쓸함 뿐.
From Joshua(03-11-20) 사촌 동생 만나고 온 어느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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